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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북도당, 새로운 도약과 대통합에 의기투합
새누리당 경북도당, 새정부 출범이후 첫 당정협의회 개최
청송영양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7일(수)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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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4월 10일(수),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강석호 도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 간부공무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당정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날 협의회는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와 주요 국비투자사업 및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대한 설명,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당정협의회는 김 지사가 새정부 출범에 발맞춰 기존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14년도 국비예산 확보와 지역공약 조기 구체화에 당정 간의 유기적 협력이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일일이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정부 출범...새로운 도약을 위해 당정 역량 결집-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지역 국회의원과의 ‘팀플레이’로 국비예산 9조원 시대를 여는 등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고 고마움을 전하고, 박근혜 정부의 출범에 발맞춰 팀워크를 재점검해 새로운 각오로 다시 뛰자고 역설했다. 또한, 김 지사는 “경북에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기존 추진 중인 SOC 사업들과 원자력 클러스터, 새마을운동 세계화,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등의 도정 주요현안 추진상황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당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마을운동 세계화와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국가적인 관심 속에 진행되는 ‘메가 프로젝트’들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들 프로젝트의 성공에 전도사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지역 공약사업 조기 구체화에-
당정의 모든 역량 하나로 결집
이어, 김 지사는 “박근혜 정부의 출범을 맞아 지역 공약과제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전제하고, 경북의 공약사업들이 각 부처별 핵심사업으로 반영되어 조기에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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