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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 발명가 최고봉에게 11개 지자체에서 상을 줬다
대한민국장난끼발명작품공모전’ 시상식에 총상금 2,800만원 전달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1일(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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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지난 6월 14일 남이섬에서 장난끼발명작품공모전 시상식과 입상작품 전시가 열렸다. 주왕산의 기(氣)와 인간의 ‘끼’를 모으는 <장난끼공화국>을 선포한 경북 청송은 과학과 문화예술이 융합되는 지혜로운 생활과학 관광지 조성과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회 대한민국장난끼발명작품공모전>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30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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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즐거움과 환경보전 및 에너지 절약 등 문화 환경 디자인에 대한 관찰력과 끼가 돋보였던 이번 공모전은 응모자와 심사위원들에게도 신선한 문화적 충격이자 지속되어야 할 창조융합 교육의 본보기라고 입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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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하여 서울 광진구 김기동 구청장과 경기 여주군 김춘석 군수가 함께하여 직접 시상했다. 주최 측이 청송군임에도 다른 지역 단체장이 시상하는 이색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이유는, 이들은 지난 4월 16일 한국관광공사 TIC홀에서 11개 지자체와 남이섬이 모여 사단법인 상상나라연합 창립행사를 열고 관광통합브랜드를 구축하기위해 상상나라 상생조약을 체결하였기 때문이다.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다양한 연령대가 출품된 이번 전시는 장난이 통하는 세상에 출사표를 던져 보고 싶었다는
예비 발명가들의 작품 속에서 세상의 빛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인재 육성이 곧 지역의 기반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11개 자치단체장들의 뜻이 모인 시상식에서는 이들 지역의 홍보 사절단을 자청한 ‘상상나라 외신기자단’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어떻게 자극시켜야 할지에 대한 확실하고도 뚜렷한 답을 청송은 지난해부터 준비했고 그 첫 단추인 장난끼발명작품공모전의 성과는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송이 되는 것이다.”라며 추진 사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수상한 작품은 남이섬 N갤러리에서 한 달간 전시되며 8월 7일부터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상상엑스포’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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