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간단체와 손잡고 폭염속 나눔활동 펼친다
경로당 등 폭염취약시설에 위문품 전달 및 폭염대응요령 홍보..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22일(목) 17:32
공유 :   
|
|
경상북도는 장마 후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경로당, 장애인 생활시설,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병, 당뇨 등)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재단법인 경북행복재단, 사회복지협의회, 3개 도립의료원, 복지단체 등 17개 단체와 함께 민관협치로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생활시설, 장애인보호작업장, 경로당 등 8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수박,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혈압, 혈당체크 등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폭염이 집중되는 12시∼17시 사이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실외에서 활동 및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해야 하며 특히 본인 또는 주변에서 온열질환자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19로 연락해 반드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무더위 노인쉼터(5,028개소) 운영과 노인요양시설 운영실태 점검에 이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건강을 위해 노인돌보미(1,300명), 독거노인 생활관리사(812명) 등 방문형 도우미들이 협력을 강화하여 방문건강관리와 안부전화, 문자발송 등 폭염에 대비하도록 하고 도내 7,53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수시방송 및 계도를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도민들에게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온열질환의 증상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당부하고, 세균성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식중독 예방 대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식중독 발생건수가 8월에 최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의 급식위생에 대한 현지실태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해나가고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하여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 정강수 보건복지국장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협조를 받아 도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선풍기, 쿨 스카프, 생수 등 냉방물품 추가소요량을 긴급 파악해 8월 13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관협치를 통한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피해방지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