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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협회장 ‘배응부’씨로 재추대
탁월한 지도력과 명품청송사과 발전시킨 공로 인정
권동준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7일(목)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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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청송사과협회장(사)으로 배응부(63세. 현동면)씨가 2대에 이어 3대회장으로 회원들 자발적으로 재추대 하여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배 회장은 30여년동안 사과농사를 지으며,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친화력과 지도력으로 명품사과 홍보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장본인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청송사과협회는 2003년 출범, 현재 2,000여명의 회원으로 회원간 친목도모는 물론 고품질의 청송사과를 만들기 위해 서로간 사과재배기술을 공유·연구 재배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과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또한 생산, 유통, 홍보, 원산지 관리, 수출등 모든 것을 관이 아닌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선례를 만들어가고 있어, 전국 시·도의 생산자들로부터 견학 및 지도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12월 배 회장은 청송유통공사와 함께 러시아 사할린에 청송사과를 31톤을 수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회원들에게 많은 신임을 얻고 있으며, 특히 배 회장은 사과재배기술과 유통, 병충해방제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열정을 다해 지난 2011년 농식품대표브랜드로 청송사과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배 회장은 새마을청송군지회장 역임 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법사랑위원회 청송지구회장, 청송새마을 협의회 이사 및 감사 등을 맡아 지역사회에서 숨은 봉사활동을 하는 일꾼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부인 김선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뒀고 취미는 등산이다.
배응부 회장은 “3대 회장으로 재추대 되어 고맙고 부담이 된다. 앞으로 청송사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여 외국 수출 등으로 판로를 개척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며 회원들과 공생하겠다”며 강한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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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준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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