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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영양 군수 정당공천 100% 주민 여론조사로 결정
청송군-주민파, 당파 누가 유리할까? 양후보 초비상
영양군-공천 탈락자와 무소속 손잡는다, 누가 이길까?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23일(수)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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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영양인터넷뉴스

6.4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새누리당에서 공천 경선방법을 확정발표하자 공천 신청을 해놓고 가슴을 조이며 기다리던 각 후보 간 희비가 엇갈리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환)는 지난 15일 10:00~15:00까지 제 9차 회의를 열고 청송군수 경선후보로 한동수 현 군수, 윤경희 전 군수로 결정지었으며, 영양군수 경선후보로는 권영택 현 군수, 이상용 현 도의원으로 결정지었다.

이들 후보중 청송,영양군 각지역의 일반 군민들을 대상으로 100% 여론조사를 통해 공천후보를 선출하게 되며, 전화 여론조사 날짜와 시간은 발표하지 않았다. 당초 새누리당에서 경선방법을 책임당원 50%, 주민 5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과는 달리 주민 100% 여론을 반영하기로 하여 ‘공천권 국민에게 돌려드린다’는 약속이 일부는 실천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청송군의 경우, 한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당원 조직보다는 현군수의 잇점으로 일반 주민들간 조직층이 더 높아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볼 수 있으며, 윤 예비후보는 주민보다는 새누리당 조직에 더 강해 다소 불리 할 수 가 있어 윤 캠프에서는 초비상령이 떨어지며 대책을 고심, 주민여론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 뛰고 있다.

만약 이 두 후보가 경선 끝까지 참여하게 된다면 이중 한 사람은 자동 떨어지므로 한 사람만이 남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무투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지 않고 그중 한 후보가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온다면 결국 두 사람의 경쟁구도가 된다.

윤 후보가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으나, 한 후보가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은 전혀 배재 할 수 없다. 지난번 본지(4월9일자) 정당 공천과 관계없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민지지율이 한동수 후보가 50%, 윤경희 후보가 35.1%, 두 후보간 격차 15%로 나타난바가 있어 두 후보의 거취가 당락을 좌우 할 수 가 있어 주민들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영양군수의 경우 권영택 예비후보와 이상용 예비후보가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권 후보의 공사관련 및 도덕성 등을 야기하며 새누리당 경선후보의 자격미달을 주장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권 후보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전혀 없다”며 반박하며 도리어 성명서를 발표해 군민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무소속 이갑형 군수 예비후보는 경찰서장 출신으로 늦게 출발한 것이 자신의 단점으로 판단하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 학연, 지연, 혈연 등을 찾아다니며 꼭두새벽부터 비지땀을 흘리며 발로 뛰고 있다. 이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권 예비후보와 이 예비후보중 탈락하는 후보와 손을 잡는 다면 당선 확률이 높아지고 있어 이 후보는 과연 누구와 어떤 전략을 세워 출전할지가 많은 주민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청송,영양군지역 군의원 추가공천 공모에서 청송 (나)지역의 고두종(남,56,부남면,(사)한국쌀전업농 청송군 연합회장)씨가 신청했으며, 영양 (나)지역은 추가공천 공모에 아무도 신청하지 않는 이변이 발생하여, 이젠 정당선호도가 낮아지며 인물위주의 질 높은 선거문화 풍토가 정착되고 있음을 알 수 가 있다.

이번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여성비례대표 청송군신청자는 방위순(여,58,진보면,현 새누리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군위의성청송 부지회장), 정미진(여,47,청송읍, 전 (사)녹색어머니중앙회 회장)씨 2명이며, 영양군 신청자는 김귀임(女, 50, 현 경상북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도연합회장), 김인숙(女, 51, 현 새누리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김정기(女, 60, 전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오창옥(女, 54, 현 새누리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씨 4명이 신청 했다.-조학제 편집국장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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