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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수 예비후보 ‘이상용’ 성명서
새누리당 영양군수 공천심사에 엄정하고 공정한 판단을 촉구합니다!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23일(수)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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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선량한 영양군민을 군수인 권영택은 지위를 이용하여 회유와 압력 등으로 군민 간 분열을 일삼으며 자신과 그 추종 세력의 배불리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사실들이 근간 언론을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영양의 미래가 참담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지방선거 공천의 기준을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하면서도 부도덕한 후보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새누리당 당원과 국민을 모독한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당원과 영양군민을 위해서라도 새누리당 중앙당은 제기된 부도덕한 비리의혹을 엄정하게 조사하여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현명하고 공정한 판단을 촉구하며 권영택 예비후보의 부도덕한 점들을 다음과 같이 제기합니다.
먼저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자신과 관련 있는 회사가 지방세를 체납하고 본인의 봉급이 압류되고 신용이 불량상태인 단체장이 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1.권영택 예비후보는 영양군수 취임 전 대주주로 있던 태화건설 소유의 부동산들이 경매에 넘어가고 본인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수개월째 급여를 압류 당한 상태이며, 한 자치단체의 살림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정작 본인은 신용 불량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태화건설의 지방세 체납으로 영양군을 비롯한 기타 군에서 태화건설소유의 부동산을 압류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검증이 필요합니다.
2.권영택 예비후보가 영양군수 재임 시 영양군이 7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겠다며 야심차게 출발한 해외농업시범사업(일명 양파사업)에서 해외법인과 양파종묘 판매회사가 권영택 예비후보가 운영했던 (주)태화건설에 근무하던 심승섭 등 전·현직 임원인 측근들을 위해 권 예비후보가 수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양파사업에 투자를 했다는 것 또한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3.권영택 예비후보는 2013년부터 감사원 특별조사국에서 공무원 인사와 영양 삼지연꽃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해 공무원들이 줄줄이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어제 감사원 보도자료에 따르면, 권영택 예비후보는 재임 당시 부당업무지시로 주의처분을 받았고, 이로 인해 6명의 공무원들이 징계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초단체장으로서 해서는 안 될 부도덕한 행동으로 해당 공무원들이 곤욕을 겪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자칫하면 몇 년 전 감사원 적발로 한 명의 똑똑한 공무원이 억울하게 70m의 높은 척금대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일이 재현되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잘못은 군수가 해놓고 모든 책임은 회피하는 그런 사람이 또다시 군수가 되서는 새누리당의 공천 제일 잣대인 도덕성과 어울리지 않기에 철저한 공천관리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요구합니다.
4.권영택 예비후보는 재임시절 KBS의 대표적 시사프로그램 ‘추적 60분’을 통해 도덕적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아 영양군의 명예를 실추시켰음은 물론 조작된 영양군민의 83.4% 영양댐 건설 찬성이라는 허위사실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하고도 버젓이 TV인터뷰에서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매지 말고, 참외밭에서는 신발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될 소리를 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했습니다. 또한, 도박 등과 관련한 사실로 새누리당 경북도당으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권 예비후보가 거주하는 건물 1층에 위치한 조경회사가 영양군과 수십 건의 조경공사를 계약한 특혜의혹, 자신이 대주주인 태화건설의 영양군 문화재 조성공사 독점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당시 한나라당 영양군수 공천이 취소되었으며, 누구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지 영양군을 무공천지역이 되어 무소속 후보가 난립하는 참으로 황당한 일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5.씨앤에이건설주식회사(구 태화건설) 제20~21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권영택 예비후보는 재임시절 영양군의 풍력개발사업 추진에 자신이 대주주인 태화건설이 STX에너지주식회사, STX중공업주식회사, 세다케이티씨 건축사사무소와 2011년 1월 30일에 MOU를 체결하도록 하였음이 나타나 있으며 태화건설은 2차 풍력사업을 반드시 수주하여야만 태화건설이 회생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이 계획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사업활동 과정을 통해 상환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6.이번 공직자 재산등록에서 10여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권영택 예비후보는 수억 원에 달하는 재산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안동세무서에 국세와 지방세가 체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권 예비후보의 봉급 또한 압류되었습니다.
새누리당 지방선거 공천의 기준이 ‘도덕성’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도덕한 사람이 새누리당 영양군수 3선으로 출마하고자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한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새누리당의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권영택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공천 심사규정을 크게 위배되는 만큼 서류심사에서 반드시 제대로 검증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영양군민을 위해서라도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위의 사실관계를 엄중하게 파악하여 공정한 판단을 할 것을 촉구합니다.
부적격자를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경선대상자로 결정한다면 새누리당의 깨끗한 도덕적 검증 잣대는 한낱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작은 군에서 지난 8년간 수조원의 국책사업이 이루어져 왔는데, 더는 국가재정이 무분별하게 낭비되지 않도록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권영택 예비후보의 서류조차 반납하여 더는 언론에서 문제가 제기되는 자가 새누리당의 탈을 쓰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새누리당 영양군수 예비후보 이상용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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