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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민심 묶어 경북발전으로 승화”
김관용 경북지사 당선자 당선소감 밝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18일(수)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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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지사 3선에 성공한 김관용 당선자는 먼저 도민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 선거기간 내내 도민 속으로 들어가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어렵지만 삶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내일의 꿈을 소중하게 키워나가는 도민들을 보면서 정말 잘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어 “그 분들의 바람, 여망을 경북도 정책으로 하나하나 구체화시켜 도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히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경북발전의 새로운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또 “경북은 나라가 어렵고 국민이 힘들어 할 때 앞장섰듯이 이제 눈물을 닦고 새 출발하도록 제가 선두에 서겠다”면서, “한 시대를 여는 대장정에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특히, 우리 경북이 배출한 박근혜 대통령을 반드시 성공시켜서 경북발전을 이뤄야 하는 일은 저의 소명이며 책무”라고 적시하고, “3선의 도지사, 6선의 중량감 있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지방의 어려움을 대변하는 중추적 역할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당선자는 “도민이 키운 도지사, 힘 있는 도지사, 정말 도민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지협 경북협의회 이상우 연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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