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트랙터 연료통에 몰래 엔진오일 다량 투입
앙심품은 인근사람으로 추정, 경찰 정밀 수사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0일(수) 14:55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왼쪽 통에 들어 있는 진한 검은색상이 트랙터에서 빼놓은 엔진오일이 썩여 있는 경유이며, 오른쪽 맑은색은 새로 구입한 깨끗한 경유의 사진
동네 주차해 놓은 트랙터 경유연료통에 트랙터를 파손하기 위해 몰래 엔진오일을 넣은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지난 6월 6일 오전 8시경 진보면 이촌리 거주하는 A씨(64세. 남)가 논 일을 하기 위해 평소와 같이 도로변 농기구센타 옆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트랙터로가 시동을 걸어 논으로 갔으나 트랙터가 심한 매연과 함께 덜컥거리며 운행이 잘되지 않았다.
A씨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트랙터 수리기사를 현장으로 불러 점검 한 결과 연료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 트랙터에서 연료를 다 빼서 확인 해보니 엔진오일이 썩인 경유는 진한 검은색을 띄며 확연하게 표시가 나 연료에 엔진오일이 다량 썩여 있음을 확인했다.(사진 참고)
경찰은 누군가가 A씨에게 앙심을 품고 트랙터를 파손하기 위해 야간에 몰래 연료통에 엔진오일을 넣은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은 “평소 A씨는 남에게 원한 살만한 그런 사람이 아니며 주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좋은 사람이다.”고 말하며 “트랙터도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고가의 금액인데 연료통에 잠금장치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므로 트랙터 제작회사의 잠금장치 설치가 꼭 필요하다”며 입을 모았다.-권동준 취재부장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 |
2026 청송교육축제: 청송 미래교육..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