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관공서 주?취 소란” 이젠 그~~~만, 끝!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05일(목) 14:49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야 ×× 놈들아! 내가 누군지 알아!” 로 시작하여 인근 파출소를 찾아오는 주민들의 대부분은 만취된 상태이다.
평소에는 인자하고 따스하던 주민들의 모습이 술만 들어가면 완전 돌변하여 경찰관을 화풀이의 대상으로 여기는 주민들도 종종 보인다.
이는 술에 관대한 우리나라의 잘못된 음주문화가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쳤으리라.
또한 지나가는 주민들도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음주로 인한 폭행과 같은 주취자 관련 사건사고는 경찰관의 업무를 과중시키고 있고, 이는 가뜩이나 부족한 경찰력의 낭비와 함께 긴급한 사건의 신속한 출동을 지연시켜,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골든타임을 빼앗아 그 피해는 선량한 주민들의 몫으로 되돌아 가고 있다.
이렇듯 관공서 주취소란은 우리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악행임이 분명하다.
이에 대해 경찰청에서는 2013년 5월부터 경범죄 처벌법을 개정하여 ‘관공서 주취 소란’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히 대응하여 처벌하고 있으며, 이는 현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의 정책과 일맥상통하나, 이 또한 국민들 모두가 주취소란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음주문화 개선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강력한 범집행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도 무의미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관공서 주취소란의 피해자는 본인이 될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모든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해 본다.
청송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경감 채 창 우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2026 해달뫼영양미래교육지구 온(.. |
청송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진료 시.. |
맛으로 승부한 청송 황금사과, 서.. |
청송군선관위, 2026년도 체육회장..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 |
경북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급식관.. |
경북도, 장난감도서관 29개소로 확.. |
경북교육청, 도내 학생 2만 2,787.. |
경북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3년 .. |
독서와 퀴즈로 영양의 생태환경을 .. |
영양군의회, 고추 농가 경영 안정 .. |
영양군, 아이 낳고 키우는 모든 순.. |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 |
2026 청송교육축제: 청송 미래교육..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