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상북도, 행복 홀씨 입양사업 추진
지역주민·단체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꽃길 가꾸기 등
행자부, 우수기관 5억원 인센티브 부여로 전국적인 확산 유도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2일(수) 12:04
공유 :   
|
|
경상북도는 주민들이 널리 이용하는 자투리 땅 등 생활공간을 지역 주민 및 각종 단체가 입양 받아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 및 꽃가꾸기 사업을 벌이는 ‘행복 홀씨 입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게 하자’는 취지로 지역 주민 및 각종 단체 등의 참여와 봉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사업으로 민간단체가 일정구간을 입양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대상 지역은 공원, 유원지 등 지역 명소와 도서지역(섬), 농·경작지, 도심하천, 자전거도로 주변 등이며, 참여 희망단체가 6월말 까지 각 시·군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신청을 하면 자체 심사를 거쳐 입양 지역을 선정하여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1회 참여인원이 50명 이상인 단체에 우선 입양권이 부여되며, 선정된 입양 단체는 해당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달 1회 이상 입양 구간 환경정화 및 꽃가꾸기 활동을 전개하고, 단체에는 정화활동에 필요한 장갑, 빗자루, 집게 등 기본 청소 도구와 수거봉투가 지급된다.
한편, 2015년 행복 홀씨 사업에는 6개 시·군 11개 단체, 1,733명이 참여하였으며, 2016년에는 모든 시?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말에는 우수 단체에 대해서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및 최우수 기관(3개), 우수 기관(12개)을 선정하여 시상 한다.
경북도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행복 홀씨 입양사업은 민간주도의 환경정화 사업으로 지역주민 및 각종 단체들이 내 지역을 위해 쉽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민간에서 솔선수범 할 수 있는 생활 속 사업으로 만들어 많은 주민과 단체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2026 해달뫼영양미래교육지구 온(.. |
청송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진료 시.. |
맛으로 승부한 청송 황금사과, 서.. |
청송군선관위, 2026년도 체육회장..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 |
경북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급식관.. |
경북도, 장난감도서관 29개소로 확.. |
경북교육청, 도내 학생 2만 2,787.. |
경북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3년 .. |
독서와 퀴즈로 영양의 생태환경을 .. |
영양군의회, 고추 농가 경영 안정 .. |
영양군, 아이 낳고 키우는 모든 순.. |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 |
2026 청송교육축제: 청송 미래교육..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