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3 11:31: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문화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양작은영화관’ 문화소외 해소 한몫
평일 늦은 저녁 영화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
개봉작을 1일 5~6편 번갈아 상영
권동준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9일(화) 11: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올해 3월에 개관한 ‘영양작은영화관’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군민 문화의 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평일 늦은 저녁 영화관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북적거린다. 처음에는 영화수요가 적어 적자 운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걱정의 우려가 컸지만 점차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개관 4개월 만에 최근 개봉한 부산행이 사흘연속 매진 될 정도로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매주 영화관을 찾는다는 김모씨는 ”영화 한편 보고 싶어도 차를 타고 안동까지 나가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평일에는 영화 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전국동시 개봉작을 아주 편하게 단돈 5,000원에 즐길 수 있어서 자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영양작은영화관은 영화의 다양성과 군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연령대와 장르를 고려해 국내외 개봉작을 1일 5~6편 번갈아 상영하고 있으며, 98석의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관람료와 쾌적한 관람 여건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영화관이 없어 도시권으로 나가야 하는 부담 없이 주민들은 마실가듯 편안한 복장으로 최신개봉작을 감상할 수 있어 영화관람 기회가 적었던 농어촌 주민들의 문화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작은영화관이 들어선 뒤부터 읍내 각종 기관 및 단체 직원들이 술자리 대신 영화를 관람하는 등 여가생활에 있어서도 작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권영택 영양군에서는 “영화를 통해 울고 웃고 행복해지는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더 좋은 관람환경을 만들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동준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
청송교육지원청·청송군 '청송도서..
2026년 청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영양군, 2026년 하반기‘찾아가는 ..
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2026..
경북교육청,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
수비초,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20..
‘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북도..
경북 농산물 유통, AI로 전환한다
2026년「영양군민상」수상자 시상

최신뉴스

영양군, 아이 낳고 키우는 모든 순..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  
2026 청송교육축제: 청송 미래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