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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보장 안정대책 촉구 결의대회!
경북 쌀값 안정대책 및 공공비축 확대, 밥쌀수입 금지 촉구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3일(수)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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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 연합회(회장 김도중.고령군)소속 경북쌀전업농을 비롯한 쌀 생산 농업인 2,000여명이 지난 15일 오후 2시 경북도청앞에서 ‘쌀값안정대책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가졌으며, 이날 행사는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 고두종(청송군 부남면) 수석부회장이 모두 맡아서 진행했다.
쌀값이 4년째 지속적으로 떨어져 목표가격 188,000원/80Kg 기준 58,372원 하락한 129,628원으로 조사 됐다는 발표가 10월 25일 통계청으로부터 나왔다. 정부 역시 쌀값 하락에 대해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수확기대책을 10월 6일 조기 발표했지만 공공비축 우선지급금을 4만 5천원으로 낮게 결정하고 잠정격리물량도 신곡 수요량 390만톤 대비 예상수확량 420만 2천톤에 따른 과잉공급물량 30만톤에서 5만톤을 줄여 25만톤으로 결정하는 등 쌀값을 상향시키는 부족한 대책만을 발표한 상황이다.
김도중 회장은 “지속적인 쌀값하락으로 쌀전업농과 쌀생산 농업인의 소득이 하락하고 있다. 국민의 주식인 쌀을 생산하는 주체로서의 긍지는 온데간데없고 생존을 위해 쌀 농업을 계속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과 국회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지만 현장의 쌀값은 계속 떨어 졌다. 대책의 효과가 없다면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 경북쌀 역시 지역내 소비량보다 생산량이 많으므로 자체적인 처리방안이 강구되어야 하지만 경북도청과 도의회는 아무런 발표가 없다. 이에 경북 쌀값 안정대책 및 정부의 수확기 대책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 한다”라며 집회취지를 밝혔다.
경북 쌀 전업농과 쌀생산 농업인은 이번 집회를 통해 경북의 자체적인 쌀값 안정 대책 및 정부의 공공비축 상향, 시장격리불량 확대, 밥쌀 수입금지, 직불제 개편 여론물이 금지 등을 강력히 주장했다. 현재 청송군내는 약 60여 농가가 쌀 전업농업인으로 농업을 경영하고 있다.-김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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