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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초등, 지식재산 발명캠프 참가
‘국립안동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 주관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07일(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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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비초등학교(교장 이준복)는 12월 2일(금) 국립안동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에서 주관한 ‘지식재산 초등학교 발명캠프’ 에 전교생이 참가하였다.
발명분야에 흥미와 창의적 잠재력을 갖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발명 캠프 활동을 통하여 발명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 본교가 선정되어 각종 발명관련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장인 서태원 교수의 인사말이 끝나고 발명에 대한 이론적 강의를 들은 후 오전 활동으로 학년별 학생들을 4~5명씩 섞어 대학생 멘토 1명과 팀을 이루고 ‘마시멜로우 챌린지’라는 발명 학습을 하였다. 이 학습은 마시멜로우와 스파게티면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구조물을 만들어 봄으로써, 조별활동 중 서로 아이디어 공유와 의견 수렴으로 협동능력을 기르고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멘토와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주어진 재료를 이용하여 팀별로 창의적인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 후, 제공된 kit를 가지고 ‘물레방아’와 ‘태양광 6종 변신로봇 B모델’이라는 창의적 발명 활동을 하였다. 물레방아를 만들어 보고 조상들이 자연의 에너지를 어떻게 이용하였는가에 관한 탐구를 하였고, ‘태양광 6종 변신로봇 B모델’을 통하여 대체에너지를 이용한 다양한 발명적 사고를 배양시키기 위한 기계적 원리를 탐구하였다. 학생들은 kit를 조립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서로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에서 협동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이준복 교장은 인사말에서 ‘아무런 댓가 없이 이런 좋은 발명캠프에 초대해 준 대학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5학년 박○○ 학생은 “평소에 발명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발명캠프를 통하여 ‘발명은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스스로 불편함을 찾아내고 해결하려는 욕심이 생겼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발명캠프는 개인주의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는 현재의 학생들에게 서로 돕고 인내하는 활동을 통하여 상대방을 배려하는 바른 인성을 기르고 창의적인 생각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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