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석호 국회의원(울진·영양·영덕·봉화군) 신년사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입력 : 2017년 01월 11일(수) 10:50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존경하는 「청송영양신문 및 인터넷뉴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울진·영양·영덕·봉화 국회의원 강석호입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 무엇보다 최순실 등에 의한 국정농단 사건으로 많은 분들이 마음 아파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수백만이 넘는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주말마다 광화문 광장과 전국 각지로 쏟아져 나왔고, 국회에서는 234명의 동료의원들의 찬성으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키는 등 정치적으로 매우 혼란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대통령의 잘·잘못을 떠나 '탄핵소추안 가결'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애석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엄중한 촛불민심을 국회에서 수용한 만큼, 이제 법적판결은 헌법재판소에 맡기고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시기에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국회는 불안한 북한 동향과 내년 미국의 변화 등을 예의주시하며 권한대행이 흔들림 없이 국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또한 새누리당은 국민으로부터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수구-보수 정당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을 기초부터 혁신하여 재창당 할 것입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정치권이 국민에게 좀 더 힘을 주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어려운 민생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어지러운 탄핵정국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정치권의 노력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백만명이 넘게 모인 촛불집회에서도 우리 국민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통해 외국 언론들도 주목하는 발전된 민주주의를 실천하였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선진 시민의식으로 똘똘 뭉쳐 지금의 혼란을 잘 수습해 나간다면, 대한민국은 또 한걸음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지난 한 해 지역의 건전한 여론형성과 군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신 「청송영양신문 및 인터넷뉴스」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청송영양신문 및 인터넷뉴스」를 통해 더욱 희망찬 뉴스가 많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7년 새해,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만사가 형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2026 해달뫼영양미래교육지구 온(.. |
청송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진료 시.. |
맛으로 승부한 청송 황금사과, 서.. |
청송군선관위, 2026년도 체육회장..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 |
경북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급식관.. |
경북도, 장난감도서관 29개소로 확.. |
경북교육청, 도내 학생 2만 2,787.. |
경북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3년 .. |
독서와 퀴즈로 영양의 생태환경을 .. |
영양군의회, 고추 농가 경영 안정 .. |
영양군, 아이 낳고 키우는 모든 순.. |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 |
2026 청송교육축제: 청송 미래교육..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