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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지훈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7만여 명의 관광객 방문, 다양한 볼거리 제공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6일(금)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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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조지훈 시인의 고향인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열린 제11회 지훈예술제가 14일(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의 빛’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와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 문인협회가 주관하여 개최한 이번 예술제는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약 7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예술제의 뜻깊은 의미를 부여하고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빛을 찾아가는 길”
특히, 이번 예술제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개막을 알리는 빛을 찾아가는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조지훈 삶과 작품을 주제로 한 승무공연, 시낭송, 힐링강연, 토크강연 등과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시낭송퍼포먼스 대회, 지훈백일장 및 사생대회, 청소년 경연대회, 군민과 관광객의 흥과 감성을 자극하는 공감 콘서트, 정선아리랑 공연, 음악디미방 공연 등으로 알차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하여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종합예술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지훈백일장 및 사생대회 ’지훈예술제 방문객들에게 인기
13일(토) 열린 지훈백일장 및 사생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지훈백일장 전체 대상은 영양군에 거주하는 최자영씨가 문인협회이사장상을 수상하였고, 사생대회 전체 대상은 영양여고 금여진 학생이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수상하였다.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시낭송 퍼포먼스 대회’ 지훈예술제 의미 되새겨
14일(일) 개최된 시낭송 퍼포먼스 대회는 전국에서 시낭송을 하기 위해 몰려든 참가자들로 인해 예술제의 열기를 더 했으며, 음악반주, 의상, 도구, 악기, 동작 등 다양한 표현방법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경연함으로써 시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축제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조지훈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희망자전거, 우드버닝, 토우만들기, 다도체험 등 행사기간 동안 여러가지 체험행사로 예술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한편, 이번 예술제를 통해 문학영양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다시찾고 싶은 영양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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