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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윤’ 前 부지사 청송군수 출마 공식선언
“작지만 강한 부자 청송을 만들겠습니다” 공약 발표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6일(금)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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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우병윤(사진,1958년생,자유한국당)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7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청송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청송군수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우 전 부지사는 ‘깨끗하고 강한 청송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선거 슬로건을 내걸고 7대 실천공약 ‘작지만 강한 부자청송을 위한 무지개 프로젝트’인 ▲내편 너편 없는 오로지 청송편만 있는 청송 ▲농사만 잘 지어도 돈 걱정 없고 사람 대접받는 청송 ▲아이 울음소리, 청년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청송 ▲누구나 찾고 싶고 며칠이라도 더 머물고 싶은 청송 ▲어디서나 쉽게 오고 어디로나 편하게 갈 수 있는 청송 ▲소외받는 이웃이 없고 어르신들의 여생이 편안한 청송 ▲세일즈 잘하고 일 열심히 하는 공직자가 넘치는 청송 등을 제시했다.
우 전 부지사는 청송군에서 태어나 청송초등학교, 경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84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 산림과장, 공보관, 비서실장,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안전행정국장, 정무실장을 지내고 군위부군수, 영주부시장, 경주부시장을 역임하고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끝으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크고 작은 일을 통해 자치행정에 대한 넓은 안목을 갖췄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경제부지사 시절에는 경북도의 최고 경제 사령탑으로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발굴하여 경북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초석을 만들었으며, 전국에서 가장 낮은 청년 실업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등 역대 부지사 중에서 가장 많은 일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경력으로는 녹조근정훈장,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35년간 공직에서 경험하고 쌓은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청송군의 획기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우리들의 아들 딸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작지만 강한 부자 청송’을 만들 것을 약속하겠다”며 전폭적인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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