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5 17:24: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사회/문화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500년 역사 청송백자
‘서울리빙디자인페어’기획 전시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7일(토) 07:1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한동수)은 청송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유산인 청송백자가 지난 7일(수)부터 11일(월)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기획 전시 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브랜드마케팅 전시회로 청송백자는 8년째 기획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청송백자는 매년 핫한 크리에이터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해외 유명 리빙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트렌드로서 손색이 없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대표한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해 1인 반상기 세트를 특별기획 한정 상품으로 선보였다.
또한 재단에 따르면 청송백자만의 매력적인 색상으로 인기를 끌던 달항아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세계적인 관심과 인기를 더해 사전예약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조기판매 완료되었다.
한동수 이사장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여로 지역의 한계를 넘어 과감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청송백자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품도자로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백자는 5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조선시대 4대 민요(청송백자, 양구백자, 해주백자, 회령자기) 중 하나로, 흙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의 백자와는 달리 청송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도석(陶石)’이라는 돌을 원료로 하여 분쇄에서부터 성형, 청송지역의 천연 보래 유약작업까지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1958년 이후 역사의 뒤안길에서 잊힐 뻔 한 청송백자는 청송군의 복원 노력 끝에 현재 청송백자의 마지막 사기대장이었던 고만경 옹과 함께 청송백자 전수관에서 윤한성 수석전수자와 안세진, 송인진, 고형석 전수자들이 청송백자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
청송교육지원청·청송군 '청송도서..
경북교육청,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
‘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북도..
수비초,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20..
경북 농산물 유통, AI로 전환한다
‘청송도서관, 이범식 박사와 함께 ..
경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
청송농협, 제2회 청송농협장기 파크..
일월초 학생들, 독도 사랑 한마디와..

최신뉴스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  
청송군,‘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  
영양교육지원청, 2026 평생학습박..  
일월초, ‘마음챙김동아리’로 단..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2026년 ..  
경북골프경영고, 2026 청송교육축..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  
(재)청송문화관광재단, 지역작가 ..  
청송군, 2026년 객주문학관 글짓..  
2026 해달뫼영양미래교육지구 온(..  
청송군보건의료원, 피부과 진료 시..  
맛으로 승부한 청송 황금사과, 서..  
청송군선관위, 2026년도 체육회장..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  
경북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급식관..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