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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테말라 국정교과서에 수록되는 최초의 국가 되다
경상북도교육청 과테말라 교육정보화 지원 성과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3일(목)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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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러닝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교류협력국 과테말라공화국에 한국의 이러닝1)1) 이러닝(Electronic Learning): 전자교육
과 ICT2)2)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을 전수하여 글러벌 파트너십을 구축한 결과, “한국이 과테말라 국정교과서에 별도 페이지로 다뤄지는 최초의 국가”가 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공화국에 2006년부터 13년간 지속적으로 교육정보화 인프라(컴퓨터 1,960대)를 지원했고 교원 초청 연수(234명)를 실시했다.
교육정보화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에는 과테말라 정부로부터 국가 훈장을 받았다.
올해에도 이러닝 인프라 지원용 컴퓨터 110대와 교원 20명을 초청하여 정보 활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교류협력의 성과로 한국이 과테말라공화국 국정교과서에 별도 페이지로 다뤄지는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2020년에는 초·중등교과서 3종 6페이지 △2021년에는 다른 초등교과서 3종 6페이지에 수록될 예정이다.
수록되는 내용으로는 한국의 경제, 문화, 단군신화, 교훈적 이야기(예: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등), 우리의 전통 미덕 이야기(효녀심청, 의좋은 형제등)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과테말라 교육부 Canto 차관은‘그동안 경북교육청의 ICT활용 교육을 받은 교사의 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금년 7월중 세미나를 계획 중이며, 하반기 중 예정된 경북교육청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교육 포럼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국의 경제, 문화, 역사,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과테말라 국정교과서에 실려 그 나라 학생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과테말라 국민들에게 교과서를 통해 대한민국이 알려질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더욱 더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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