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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청송중⋅고등학교 학생 해양 수련 교실
바다를 체험하고 미래를 개척한다!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14일(화)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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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청송중⋅고등학교(교장 조충래)는 5월 30일(월)과 31일(화)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길 201)을 방문하여 해양 수련 교실을 체험하였다. 이번 야영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하여 비숙박형으로 이틀동안 이루어졌다. 청송중 그리고 청송고 1, 2학년 학생 총 100명이 야영에 참여하였다.

이번 학생 해양 수련 교실은 야영(수련) 활동을 통하여 진취적 기상과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심, 질서 의식, 인내심, 공동체 의식 등을 함양하여 교과교육을 보완하고 생활교육을 내면화함으로써 창의⋅인성을 갖춘 주도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시행되었다.

1일차에는 입소식을 치른 뒤 래프팅, 바나나보트 체험, 생존 기술 체험과 같은 해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제트보트 체험, 실내 암벽 등반, 독도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독도 가상 체험은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4D로 생생하게 우리 땅인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2일차에는 자전거 해변 트래킹과 도미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도미노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협력하여 ‘나는 해낼 수 있고 나는 빛날 수 있다 꿈이 있는 청송중고등학교’라는 문구를 만들어 보았다.

고등학교 1학년 김○○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예를 들어 해양 래프팅과 도미노를 통해 단합력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생존 수영을 할 때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며 더욱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자전거를 타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야영을 다녀온 소감을 이야기했다.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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