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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중,『2022 다시 걷는 경북독립운동길 탐방』실시
경북 독립운동가의 자취를 따라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다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0일(목)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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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청송중학교(교장 조충래)는 10월 16일(수)~17일(목) 안동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에서『2022 다시 걷는 경북독립운동길 탐방』을 실시했다.
2022 다시 걷는 경북독립 운동길 탐방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여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주관으로 청소년들이 경북에서 펼쳐진 독립운동과 경북인들의 활약을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 고취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지역 유관 기관(경북독립운동기념관)과 협업을 통해 전문적이며 특화된 독립운동사 교육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 보훈 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현장 강의와 함께 진행된 국내 독립운동 현장 탐방으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여 경북인의 독립 정신 계승할 수 있는 경험을 하였다. 이를 통해 나라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선열에 대한 기억·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나라 사랑 정신과 평화·통일의식 및 세계 시민 정신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참가 학생 이OO는“청산리 전투 서바이벌 체험, 인식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독립운동시기에 목숨을 내놓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직접 독립운동가의 생가를 방문하여 그곳에서 현장 강의를 들으니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더 나아가 교과서에서 생략된 과정들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청송중·고등학교 조충래 교장은 “이번 2022 다시 걷는 경북독립운동길 탐방은 자라나는 경북의 청소년들이 나라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선열에 대한 기억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교과서만으로는 충분히 느끼기 힘든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통일의식 및 세계 시민 정신 함양도록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국내 독립운동 현장 탐방으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지역 선열의 정신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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