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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고, 한국전자통신 연구원 박문호 박사 초청 강의
『뇌의 인지구조와 인공지능과의 관계』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30일(금)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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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청송고등학교(교장 조충래)는 12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문호 박사를 초청하였다. 이공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뇌의 인지구조와 인공지능과의 관계』진로 체험 특강을 운영하였다.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박문호 박사는 학생들에게 ‘기억하기’를 강조하였다. ‘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것’은 기억으로 인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되면 기억이 없어지기 때문에, 원하는 것이 없어진다. 뇌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뇌를 어떤 식으로 사용하였는지가 중요하다. 그럼 어떤 식으로 뇌를 써야 하는가? 바로 ‘기억하기’이다. ‘기억하기’야말로 뇌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기억하는 것이 ‘창의성의 뿌리’이다. 학습의 근원은 암기이다. 풀어서 이해하는 공부의 출발은 암기를 통한 것이다. 『암기식 학습』을 강조하였다.
2학년 임○○은 “지금까지는 무조건 풀어서 이해해야 하는 공부 방법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뇌과학자가 강조한 ‘암기를 우선으로 하라’ 강의를듣고 공부 방법을 바꿔봐야겠다.”라는 소감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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