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봄철 과수 저온 · 서리피해 대응 만전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3년 04월 11일(화) 15:32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들어 일부 중부내륙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이 잦아 과수 저온·서리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배, 복숭아, 자두, 사과 등의 저온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사후 관리를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전국적으로 3월 기온이 높아 과수 꽃눈 개화 진행이 평년보다 최대 7~10일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나 4월 들어 예상치 못한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현재 과수 꽃눈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봄철 과수 서리피해는 매년 증가하는 이상기상으로 발아기부터 개화기까지 저온 및 서리로 꽃눈이 검은색으로 괴사하거나 꽃 중심 암수술이 갈변하는 증상으로 수정률이 현저히 떨어지며 개화가 빠를수록 피해가 더 커진다.
저온·서리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살수법(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한 물이 얼 때 발생하는 열로 나무 조직의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 송풍법(송풍기를 이용한 낮은 온도가 정체되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 연소법(고체 연로나 겨를 태워 과원 내 열을 높이는 방법) 그 밖에 아미노산류 영양제 살포로 전해질을 높이는 방법이 있으며, 특히 농가는 기상예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재해 예방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득이하게 저온·서리 피해를 받았을 시 개화 초기 빠른 인공수분으로 수정률을 높여 주는 것이 중요하며, 적화·적과 작업을 결실률 확인 후 늦게 하는 것이 좋다.
피해가 심한 과수원은 수세(나무자람새)가 강해져 이듬해 생육과 꽃눈분화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므로 질소질 비료, 거름 등 시비량을 줄이고, 여름철에 나오는 새로운 결과지(열매줄기) 유인작업과 가지치기를 통해 수세가 강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이윤칠 소장은 “매년 이상기상으로 인한 저온·서리로 과수농가 피해가 심해지는 가운데 올해는 개화가 빨라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우려가 되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방법 홍보 및 현장 지도에 더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영양군, 아이 낳고 키우는 모든 순.. |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 |
2026 청송교육축제: 청송 미래교육..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