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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중앙초, 1학기 ‘함께, 느껴~봄’현장체험학습 실시
하하호호, 교실 밖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함께 배워요.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3년 05월 18일(목)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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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박수열)는 5월 17일(화) 1학기 프로젝트학습과 연계하여 1~2학년은 백두대간수목원, 3~4학년은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과 환호공원, 5~6학년은 경주월드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1~2학년 학생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호랑이 숲을 찾아가면서 나무, 꽃, 풀 등을 관찰하고 체험해보았다. 오감을 활용하여 식물을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호랑이 숲에 도착하여 호랑이의 울음소리를 직접 듣고, 호랑이가 걸어가는 것을 보는 흥미로운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호랑이 숲으로 걸어가는 길에 여러 가지 색깔의 꽃을 만나고 냄새도 맡고, 만져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호랑이가 가까이 올 때는 무서웠지만, 호랑이가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니 귀여웠다. 호랑이 발가락은 원래 5개이지만 찍힌 자국은 4개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3~4학년은 먼저 경북교육청과학원의 천체투영실에서 하늘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본 후 과학전시실에서 테슬라 코일, 물방울 기둥 등 다양한 과학기구들을 관찰하고 조작해 보았다. 오후에는 환호공원의 스페이스 워크에서 계단을 타고 멀리 바다가 보이는 높은 곳까지 올라가 보는 스릴있는 체험을 해 보았다.
5~6학년 학생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체험 전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계획을 세워 당일 경주월드 체험을 몇 배로 즐길 수 있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질서와 규칙의 중요성 알기, 친구들과의 의사소통능력 기르기, 함께 즐거움 나누기를 실천할 수 있었다.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박수열 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삶 속에서 꿈과 끼를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갖도록 해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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