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북부지역 고추 탄저병 발생 급증, 끝까지 철저히 방제!
탄저병 피해과율 6%로 전년 대비 큰 폭 상승, 적기 약제 방제 당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11일(금) 15:15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6개 지역(영양, 안동, 봉화, 예천, 청송, 의성) 140농가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이틀간 생육후기 작황을 조사한 결과 탄저병 발병률이 크게 증가해 수확이 끝날 때까지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추 과실에 발생해 수량 감소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병으로 발병 초기에는 어두운 초록색에 오목하게 들어간 점이 생기고, 진전되면 둥근 겹무늬 모양의 병징이 나타난다.
8월 상순 탄저병 피해과율은 6%로 전년도 피해과율 0.1%, 평년 피해과율 0.3%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올해 고온다습한 환경의 영향으로 판단되며, 특히 6~7월 강수량이 693.1mm로 많은 비가 내려 탄저병 확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약제 살포 전 탄저병 과실을 제거하고, 제거한 피해과는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이후 등록약제를 안전사용지침에 따라 7~10일 간격으로 연속 살포해야 한다.
특히, 피해과가 보일 경우 탄저병 치료용 살균제(작용기작 번호:다3, 사)를 함께 사용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
한편, 탄저병과 담배나방은 발생시기가 비슷해 동시방제가 중요한데, 8월 하순까지 두 가지 약제를 열매 표면에 골고루 묻도록 살포하고, 농약회사 홈페이지나 홍보책자에 안내된 작물보호제 혼용가부표를 참고해 안전하게 방제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는 많은 강우로 인해 탄저병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만큼 피해과 제거, 적기 약제 방제를 통해 탄저병의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영양군, 아이 낳고 키우는 모든 순.. |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 |
2026 청송교육축제: 청송 미래교육..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