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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MOU 계절근로자 594명 본국으로 출국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01일(금)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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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4월, 6월 및 8월 MOU 체결로 입국한 594명의 베트남 및 라오스 계절근로자가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순차적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33명의 출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계절근로자 561명은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5차례에 걸쳐 출국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4월, 6월 및 8월에 입국하여 짧게는 3개월, 길게는 8개월 가까이 농가에 체류하며 상추, 고추, 수박, 사과 등의 농작업에 종사해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들 중 201명은 농가로부터 농작업 능력을 인정받아 체류기간을 연장한 근로자들이며, 더욱이 영양군은 이번에 출국하는 근로자 중 농가에서 희망하는 근로자들을 우선적으로 다음 연도에 재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총 864명의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은 물론 인건비 상승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고향을 떠나 낯선 타국에서 체류 기간동안 성실히 근로해 준 근로자들에게 감사하며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2025년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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