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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우리는 단디짝꿍’감동성장 이야기 ‘동행’ 발간
위기 학생 성장 도운 교직원 감동 사례집, 교육 현장에 신뢰와 공감 확산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5일(금)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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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올해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 동행 해외 체험 연수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동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집은 위기 상황을 극복한 학생과 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한 교직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사제간 신뢰와 동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발굴부터 위기 극복 과정, 관계 형성, 외부 기관 연계 등 구체적인 지원활동이 상세히 담겨 있어 교육 현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단디짝꿍’은 ‘단단히, 확실히, 제대로’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 ‘단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교직원과 학생이 단단하게 하나로 짝이 되어 삶의 위기를 함께 이겨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학생을 지원한 교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교육복지 정책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동행’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980개 기관에 배부될 예정이다.
사례집 집필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은 거창한 가르침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떨림이나 흔들림에도 귀 기울이고, 함께 걸어주는 그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단디짝꿍’이라는 이름처럼, 교직원과 학생이 단단히 손잡고 서로를 지탱하며 걸어가는 모습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느낀다”라며, “이 귀한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울림이 되어, 학교 현장 곳곳에 사랑과 신뢰의 교육 문화가 더욱 깊이 퍼져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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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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