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잦은 기상 변화로 농작물 병해충 관리 철저
2~3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예측, 병해충 발생 시기 앞당겨질 듯
이상기온 대비 시설 농작물 병해충 선제적 예방 및 관리 당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0일(금) 14:19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기상 변화와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월동기 시설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 2~3월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발생 현장 조사 결과(2.2.~2.11.)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 주요 시설 재배지인 참외 하우스에서 차먼지응애, 흰가루병, 노균병 등이 발생했고, 오이·딸기 재배지에서는 점박이응애, 목화진딧물,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2월은 일교차가 크고 시설 내 습도가 높아지기 쉬워 딸기, 오이 등에 잿빛곰팡이병과 노균병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관리 요령으로 시설 작물은 하우스 내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병해충 발견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해 초기에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노지 과수(사과, 배, 포도 등)는 낙엽과 병든 과실 등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기계유제나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해 월동 해충의 밀도를 낮춰야 한다.
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월동기 잦은 기상 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수 있어 농가에서는 철저한 환경 관리와 병해충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경북교육청, 도내 학생 2만 2,787.. |
경북교육청, 시도교육청 평가 3년 .. |
독서와 퀴즈로 영양의 생태환경을 .. |
영양군의회, 고추 농가 경영 안정 .. |
영양군, 아이 낳고 키우는 모든 순.. |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 |
2026 청송교육축제: 청송 미래교육..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