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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중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으로 첨단기술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다
미래를 설계하는 하루, AI와 물에서 답을 찾다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월)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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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청송중학교(교장 김주백)는 7월 1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북부 메이커교육관과 세계물포럼기념센터를 방문하여 미래기술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경상북도 북부 메이커교육관에서는 최근 산업 전반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AI가 현실 공간에서 센서와 다양한 장치를 활용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움직이는 원리를 배우고, 로봇을 직접 제어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제조, 물류,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디지털 기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를 이해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미래 환경기술의 발전 방향을 배웠다. 또한 물은 우리 생활과 생태계를 유지하는 필수 자원임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물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 로봇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기술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을 보며 물을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에 참여해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키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송중학교 김주백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밖 현장에서 미래 산업기술과 환경 문제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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