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소방, 수확기 앞두고 농가 농기계 화재 주의 당부
화재 원인 절반이 기계적 요인...사전점검 당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목) 11:06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수확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9~11월에 화재 위험이 집중된다며 도내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도내에서 발생한 농기계 화재 368건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117건(31.8%)이 발생해 사계절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여름철 91건(24.7%), 봄철 87건(23.7%), 겨울철 73건(19.8%) 순이었다.
가을철 농기계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3억 7,641만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54.2%를 차지해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
발화 원인은 기계적 요인이 184건(50%)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109건(29.6%), 부주의 41건(11.1%), 원인 미상 28건(7.6%), 화학적 요인 3건(0.8%), 기타 2건(0.6%), 제품결함 1건(0.3%) 순으로 집계됐다.
가을철에는 기계적 요인이 73건으로 전체 가을철 화재의 62.4%를 차지해 엔진 과열과 기계 결함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10년간 농기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14명이었으며, 재산피해는 총 25억 4,047만 5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을철 피해액이 13억 7,641만 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수확철에는 콤바인과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면서 기계 과열과 전기 배선 노후 등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며 “작업 전후 엔진룸과 배선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장시간 연속 가동을 피하는 한편,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