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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인대 국가대표 태권도 심우섭 관장, 나눔 실천 귀감
태권도를 통한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 실천…10년간 이어온 따뜻한 동행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30일(금)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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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고향 청송에서 용인대 국가대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심우섭 관장이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인 심 관장은 태권도가 단순히 발차기와 품새를 배우는 운동을 넘어 건강한 삶과 올바른 정신을 기르는 생활체육이라는 신념으로 성인부 수련생들에게 무료 지도를 실천해 왔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운동을 시작하기 어려운 성인들에게 태권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진 무료 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선행이 아니라 태권도인으로서의 책임과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심 관장의 이러한 활동은 태권도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넘어 성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지도자의 역할이 기술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심우섭 관장의 10년간 이어진 성인부 무료 지도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례로, 태권도 정신인 예의와 인내, 극기와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태권도의 가치는 메달과 성적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운동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실천이야말로 태권도가 지향해야 할 또 하나의 가치다.

10년째 변함없이 이어지는 심우섭 관장의 무료 봉사가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더 많은 체육인들이 봉사와 상생의 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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